r52 vs r53 | 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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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8 | 228 | === 초기 === |
229 | 229 | 이파리 논사사 문서가 생성 된 직후 존치측은 중심을 잡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고 삭제측은 조직적으로 존치측의 념글을 신고테러로 제거하는 양상을 보였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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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1 | 피해자를 신경 안쓰고 무분별한 내용을 올리는 존치측을 보고 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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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1 | 피해자를 신경 안쓰고 무분별한 내용을 올리는 존치측을[* 정작 존치측에는 피해자측 팬덤이 거의 없었기 때문이다. 피해자에게 추가적인 피해가 가는 것을 염려한 행보로 보인다.] 보고 남소갤에서는 삭제측을 응원하며 존치측의 행보를 보고 비웃는 사람들도 보였다. 또한 합의안에서 무분별한 루머 / 증거가 부족한 사실 등은 작성할 수 없다는 점이 존치측에는 치명적으로 작용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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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2 | 232 | |
233 | 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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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3 | [[이파리/TMI]]문서를 참고하면 알 수 있듯이, 삭제측에는 주작기[*게시글의 조회수나 추천,비추천 수를 조작하는 프로그램], 역류기[* 커뮤니티의 게시판을 이상한 게시글로 도배하여 못 쓰게 하는 프로그램], 격추기[* 자신들에게 불리한 내용이 담긴 게시글을 념글, 포텐 등에서 내려버리거나, 신고삭하는 프로그램] 삼종 신기를 갖추고 있어, 피해를 본 당시 증거를 담은 게시글들은 격추기에 의해 신고삭되거나 인기글에서 해제되는 등의 이유로 인해 심증은 확실한데 실증이 남지 않은 케이스가 절대 다수였기 때문이다. 심한 경우, 사람의 기억에만 의존해야 할 만큼 증거가 남지 않은 경우도 있었다. 거기다 이슈를 인식한 삭제측이 편집 요청에 올라오는 링크의 게시글을 념글에서 내리기 시작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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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5 | 235 | 이후 실시간 개념글 삭제를 인식한 존치측은 모든 개념글을 아카이빙화 했고, 존치측 일원이 논란을 추가하면 다른 존치측 일원은 증거 보충, 또 다른 일원은 아카이빙을 하는 assemble을 보여주며 보는 구경꾼들이 혀를 내밀정도의 철두철미함을 보여줬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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